시진핑 등 정치국 상무위원 7명, 항일전쟁 특별 전시회 참관

중국망 2015.07.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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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등 정치국 상무위원 7명, 항일전쟁 특별 전시회 참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위정성(兪正聲)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류윈산(劉雲山) 중앙서기처 서기,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위원회 서기, 장가오리(張高麗) 상무 부총리 등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이 '7·7사변(노구교<盧溝橋> 사건)' 78주년 기념일인 지난7일 오후 베이징(北京)시 노구교 인근의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개막한 특별 전시회를 찾았다.

이번 특별 전시회에는 중국 침략 과정에서 일제가 저지른 만행과 중국인의 항일전쟁의 모습을 담은 총 1천170점의 사진과 2천834건의 문헌·사료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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