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독하는 평택 성모병원

뉴스1 제공 2015.07.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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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재명 기자 =
[사진]소독하는 평택 성모병원


지난 4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첫 진원지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성모병원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방역 관계자들이 병원 내부에 소독을 하고 있다.

성모병원은 당초 지난 1일에 재개원 예정이었지만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훈중소독을 한 차례 더 해달라는 권유를 받고 추가 소독을 진행한 후 6일부터 재개원 할 예정이다. (에스티방역공사 제공) 2015.7.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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