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정확한 머니투데이 뉴스를 더 빨리 볼 수 있는 비결도 있습니다. 2000년 창간 이후 온라인 언론을 선도했던 머니투데이가 종이 신문을 마감과 동시에 모바일과 태블릿, PC의 보기 좋은 화면으로 새롭게 구현합니다.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들의 날카롭고 깊이있는 ‘경제 분석’은 T.O.M(The touch of the Market)에 담겨 있습니다. 2000년 1월1일 머니투데이가 국내 언론 최초로 도입한 이코노미스트제도를 부활시켜 심도있는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기자들이 기사로 골라내기 이전의 뉴스 뒷이야기와 가감없는 진짜가 알고 싶을 때는 FULL TEXT를 뒤져 보십시오. ‘100% 원문 서비스’. 주요 기자 간담회, 주요 보도자료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신문을 다 넘겨보기 힘드시죠. 이슈의 중심에 있는 화제의 인물,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파헤친 ‘뉴스앤 팩트’, 한눈에 보는 ‘뉴스 다이제스트’가 담긴 Who& Why를 읽으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vip.mt.co.kr)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