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선주 5종목, 30% 줄상한가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15.06.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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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우선주들이 줄지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2분 현재 SK네트웍스우 (3,600원 ▼3,100 -46.27%)는 전날보다 6150원(30%) 오른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센우 (7,870원 0.00%), 대호피앤씨우 (3,790원 ▲25 +0.66%), 신원우 (1,800원 ▼3,270 -64.50%), 태양금속우 (5,130원 ▲20 +0.39%)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부터 국내 증권시장에서는 상하한폭이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됐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종목들 가운데 상한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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