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로 급등주만 콕콕 찍어주는 무료서비스

머니투데이 머니원 2015.05.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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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가정주부 노우연 씨는 특별한 노하우도 비법도 없이 남들이 좋다는 종목 샀다가 낭패를 보았다. 원금 5000만원이 1년도 안되어 반토막이 나버린 것이다.

그녀는 조금이라도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 신용매매, 주식담보대출까지 사용해봤지만 손실은 날로 불어만 갔다.



답답해하던 그녀가 우연히 인터넷을 보고 가입한 ‘머니원 문자서비스’를 가입했다. 조금씩 손실이 메꿔지기 시작하다가 3개월이 지난 지금 잃어버린 원금의 절반 정도를 회복했다.

김 씨는 “주식투자가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머니원 문자서비스 따라 그대로 매매하니 조금씩 계좌가 부활하네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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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원은 머니투데이와 엑스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목 추천서비스로 복잡한 가입 절차없이 심플하게 문자메시지 만을 통해 종목 매수부터 매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주고 있어 바쁜 직장인 및 주식초보 투자자도 쉽게 따라서 매매할 수 있도록 리딩해주고 있다.

상승이 유력한 종목을 바닥에서 포착, 매수가를 제시하며 목표가를 달성하면 친절하게 매도사인을 보내고 있으며 중간 중간 시장 핫이슈까지 보내주고 있어 문자메시지만 받아봐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머니원은 3일 무료체험을 권유한다. 머니two 마케팅 팀장은 “최저가 가입비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선 무료체험을 통해 정말로 수익이 나는지 검증을 먼저 해보고 가입해도 늦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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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 종목 내츄럴엔도텍 (2,685원 ▲15 +0.56%), 이-글 벳 (5,230원 ▼10 -0.19%), 메지온 (37,500원 ▼150 -0.40%), 한진피앤씨 (2,200원 ▲25 +1.1%), 옴니시스템 (1,053원 ▲10 +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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