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은 8일 서울시로부터 수족관과 영화관에 대한 사용 제한과 공사 중단을 해제한다는 공문을 받고 오늘부터 11일까지 지역주민과 소외계층, 사전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수족관과 영화관을 개방하고 오는 12일부터 정상영업을 한다.
[사진]아쿠아리움 관람 기다리는 시민들
글자크기
롯데월드몰은 8일 서울시로부터 수족관과 영화관에 대한 사용 제한과 공사 중단을 해제한다는 공문을 받고 오늘부터 11일까지 지역주민과 소외계층, 사전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수족관과 영화관을 개방하고 오는 12일부터 정상영업을 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