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한폭 30% 시행, 급등 시장에 악재될 수 있어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4.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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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사태는 개별종목에만 국한되지 않고 코스닥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줬다. 올해 들어 내츄럴엔도텍과 함께 코스닥 랠리를 이끌었던 제약·바이오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22일 장 중 한때 코스닥 지수는 5.4% 하락했다. 지난 2011년 12월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발표 이후 40개월 만의 최대 낙폭이다.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다.
일각에선 상·하한폭을 30%로 확대한 뒤에 ‘백수오 사태’가 벌어졌다면 혼란이 더 컸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변준호 BNK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이 단기간 급등한 가운데 상·하한폭을 확대하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상반기 급등 이후 실적시즌을 거치며 옥석 가리기가 나타날 시기에 변동성이 확대되면 코스닥 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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