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어린이날' 성향별 맞춤 선물 기획전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2015.04.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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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은 22일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쇼핑몰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어린이날 선물 페스티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획전에 참여한 브랜드를 25%~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시 아이의 운동 감각을 자극해주는 비지비 물놀이 장난감을 증정한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아이가 좋아할 만한 선물이 한데 모여있기 때문에 평소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는 부모라면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책을 좋아하고 집중력이 뛰어난 아이에게는 상상력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티커 일체형 칠판 레몬캔버스 △공간 책꽂이 북클레벤 △아동 발달 심리 전문가 정윤경 교수가 추천한 디벨플래닛이 적합하다.

또 감수성이 풍부하고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개인 공간을 형성해주는 △쿠나텐트 △밀로앤개비 캐릭터 낮잠이불이 좋다. 반대로 바깥놀이나 친구들과 여럿 함께 어울리길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는 △3D 키즈 카페트 아이비 △승마완구 포니사이클 △캠핑 침낭, 텐트 케이퍼랜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쁘띠엘린 스토어(www.petitelinst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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