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곳은 △해피드림 (178원 ▼17 -8.7%) △코데즈컴바인 (1,665원 ▲6 +0.36%) △우전앤한단 (40원 ▼6 -13.0%) △잘만테크 (25원 ▼20 -44.4%) △에이스하이텍 (10원 ▼9 -47.4%) △스틸앤리소시즈 (3,640원 ▲40 +1.11%) △영진코퍼레이션 (8원 ▼7 -46.7%) △울트라건설 (90원 ▼74 -45.1%) △엘 에너지 (1,379원 ▼38 -2.68%) △승화프리텍 (2,910원 ▼1,075 -27.0%) △와이즈파워 (3원 ▼2 -40.0%)다. 이 중 엘에너지, 승화프리텍, 와이즈파워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나머지 8개사는 모두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관리종목에 신규 지정된 법인도 16곳으로 지난해(15곳)와 비슷했다. △코닉글로리 (1,636원 ▼7 -0.43%) △오리엔탈정공 (3,415원 ▼35 -1.01%) △바른손이앤에이 (572원 ▲7 +1.24%) △고려반도체 (15,330원 ▼280 -1.79%) △백산OPC (69원 ▼22 -24.18%) △아이디에스 (139원 ▼61 -30.5%) △파캔OPC (6원 ▼11 -64.71%) △르네코 (437원 ▲18 +4.30%) △세진전자 (18원 ▼24 -57.14%) △엘티에스 (178원 ▼42 -19.09%) △케이엘티 (1,520원 ▼380 -20.0%) △GT&T (50원 ▼28 -35.9%) △에듀박스 (609원 ▼16 -2.56%) △에이스하이텍 (10원 ▼9 -47.4%) △우전앤한단 (40원 ▼6 -13.0%) △엘 에너지다.
투자주의환기종목에 신규 지정된 법인은 9곳으로 지난해(8곳)과 비슷했으며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법인은 3곳으로 지난해(1곳) 대비 2곳 늘었다.
한편 현재 관리종목에 지정된 법인은 총 32곳, 투자주의환기종목에 지정된 법인은 총 18곳이다. 지난해 33곳, 16곳과 유사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