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엑스티, 아하방수텍, 피아산업 '산업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2015.03.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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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수상 기업 22곳 가운데 이엑스티(대표 송기용), 아하방수텍(대표 안동수), 피아산업(대표 김홍근) 등이 신기술대상을 받았다.

[사진]이엑스티, 아하방수텍, 피아산업 '산업대상' 수상


김성관 이엑스티 이사(오른쪽)가 신기술대상을 받고 있다. 이엑스티는 이엑스티 파일을 개발, 건설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은 업체다. 건설 분야 신기술로 공기와 공사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이엑스티, 아하방수텍, 피아산업 '산업대상' 수상
안동수 아하방수텍 대표가 신기술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하방수텍은 양친매성 나노 방수재를 개발해 토목·건축 구조물의 누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업체다. 관련 기술은 국방부 등 주요 구조물에 쓰이고 있다.

[사진]이엑스티, 아하방수텍, 피아산업 '산업대상' 수상
김홍근 피아산업 대표가 신기술대상을 받고 기념촬영 중이다. 피아산업은 기록물 보관 분야 국내 선두주자로, 공공조달시장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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