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연초대비 상향 업종은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3.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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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충격'(어닝 쇼크) 이후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서서히 개선되고 있는 등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증시에서 관심은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실적 발표로 초점이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1분기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가 연초 대비 올라간 업종은 유틸리티(종목수 4개)·IT(33)·금융(11)·필수소비재(13) 등 4개다. 유틸리티 업종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연초 2조6255억원에서 2조9036억원으로 10.59% 상향 조정됐다. 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 중 유틸리티 종목은 한국전력·한전KPS·한국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이다. 이어 IT는 7조8488억원에서 8조5432억원으로 8.85%, 금융과 필수소비재는 각각 3.68%, 0.13%씩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눈높이가 올라갔다.
반대로 에너지·의료·소재 등은 연초 대비 영업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다. 에너지의 경우 연초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총합이 1조7558억원이었지만 현재는 25.05% 낮아진 1조3160억원으로 추정된다. 의료는 -7.99%, 소재는 -7.00%씩 조정됐다. 이어 통신서비스(-6.59%), 경기소비재(-5.98%), 산업재(-3.71%) 순으로 실적 눈높이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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