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금 유입, 섹터별 강세에 주목 할 것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3.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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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이달 9일 시작된 이후 본격적인 자금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외국인들도 국적별로 선호하는 자산 포트폴리오가 조금씩 다르다고 언론은 전했다. 안현국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과거 ECB의 1차 LTRO 발표 시점부터 초기 유럽계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됐던 시점까지 한국증시의 섹터별 수익률을 볼 필요가 있다"며 "IT, 산업재, 에너지 섹터의 강세가 돋보였으며 이는 독일로 대표되는 유럽증시에서 다소 취약한 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과거 유럽자금이 유입됐을 때를 보면 독일의 주산업이 아닌 섹터일수록 수익률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유럽계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점과 전년 대비 환율 수준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출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출주 중에서는 선진국 및 신흥국향 수출이 모두 양호한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계, 철강제품이 속하고 이중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유럽에서 비중이 낮은 섹터인 IT가 돋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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