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인상 후, 한국 대외안정성 부각될 것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3.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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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신흥국가들 중에서 한국증시가 달러화 긴축 vs 비달러통화(유로화중심)팽창 국면의 최대 수혜국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엇보다 여타 신흥국가들 대비 우월한 한국의 대외안정성이 달러유동성 긴축에 따른 Negative 효과를 최소화 시켜주는 동시에, 유럽계 자금유입의 Positive 효과를 강화시켜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대외안정성이 취약한 여타 신흥국가들에서는 달러화 유동성 긴축과 유로화 유동성 팽창의 Net Negative (순유출 우세) 효과를 예상한다.
물론, 한국이 경상수지 흑자국가이자 넉넉한 외환보유고를 보유하고 있어, 여타 신흥국들보다 대외안정성이 양호하다는 사실은 전혀 새로울 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한국의 대외안정성이 부각되지 못했던 원인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시점이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작년까지만해도, 연준의 첫 금리인상은 “빨라야 내년하반기 즈음에”예정된 이벤트였기 때문에, 신흥국에서의 자금유출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연준의 첫 금리인상 시점이 비교적 가시권인 올해는 그 사정이 다르다. 금리인상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대외안정성”이라는 변수가 신흥국 투자를 결정하는 핵심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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