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코스닥 지수는 전 주말 대비 1.59포인트(0.25%) 내린 634.25에 장 마감했다. 약세로 마감하긴 했지만 코스피에 비해서는 조정 폭이 크지 않았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총 60억9800만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815억7200만원 어치를 순매도해 코스닥의 추가 상승을 막았다.
반면 외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셀트리온 (176,200원 ▼1,100 -0.62%)(299억원)이다. 이어 다음카카오 (43,300원 ▼350 -0.80%)(240억원), 파라다이스 (14,320원 ▲310 +2.21%)(153억원), 에스엠 (91,300원 ▲1,200 +1.33%)(73억원), 코나아이 (16,580원 ▲20 +0.12%)(53억원), 이오테크닉스 (197,200원 ▼5,800 -2.86%)(45억원), 차바이오텍 (17,000원 ▲640 +3.91%)(45억원), CJ오쇼핑 (89,500원 ▲600 +0.67%)(38억원), 이지바이오 (3,160원 ▲25 +0.80%)(30억원), KH바텍 (14,780원 ▲10 +0.07%)(30억원)순으로 매도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SK브로드밴드 (4,015원 ▼100 -2.4%)로 총 106억원 어치다. 이어 에스엠 (91,300원 ▲1,200 +1.33%)(84억원), 오이솔루션 (11,690원 ▼130 -1.10%)(66억원), 한국사이버결제 (9,800원 ▲100 +1.03%)(59억원), 파라다이스 (14,320원 ▲310 +2.21%)(55억원), 컴투스 (40,200원 ▼1,150 -2.78%)(54억원), ISC (76,000원 ▲2,500 +3.40%)(51억원), 코스온 (176원 ▼14 -7.37%)(50억원), 산성앨엔에스 (3,390원 ▲10 +0.30%)(47억원), 엠씨넥스 (22,250원 ▼350 -1.55%)(45억원) 순으로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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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다음카카오 (43,300원 ▼350 -0.80%)로 총 578억원 어치다. 이어 셀트리온 (176,200원 ▼1,100 -0.62%) (123억원), 서울반도체 (9,730원 0.00%)(120억원), 이오테크닉스 (197,200원 ▼5,800 -2.86%)(115억원), 인바디 (25,800원 ▼150 -0.58%)(90억원), 게임빌 (27,950원 ▲400 +1.45%)(87억원), GS홈쇼핑 (154,900원 ▲3,200 +2.11%)(70억원), 실리콘웍스 (71,100원 ▲2,100 +3.04%)(55억원), 위메이드 (42,700원 ▲550 +1.30%)(48억원), 인터파크INT (5,020원 ▲350 +7.5%)(46억원)순으로 팔았다.
한편 한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우양에이치씨 (830원 ▼1,160 -58.3%)로 231.7% 올랐다. 이어 에스티오 (1,970원 ▼60 -2.96%)(74.6%), 동부로봇 (2,920원 ▼5 -0.17%)(63.4%), 케이엠알앤씨 (645원 ▲34 +5.56%)(50.6%), 케이엘티 (1,520원 ▼380 -20.0%)(50.0%), 이스트아시아홀딩스 (100원 ▼2 -1.96%)(43.7%), 아이에스이커머스 (1,676원 ▼64 -3.68%)(38.5%), 백금T&A (2,920원 ▲90 +3.18%)(35.8%), 대호피앤씨우 (7,950원 ▼50 -0.63%)(33.9%), 한국정보인증 (4,715원 ▼5 -0.11%)(33.7%)이다.
이에 반해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오성엘에스티 (1,502원 ▲7 +0.47%)(36.6%)이고 이어 일경산업개발 (2,855원 ▼140 -4.67%)(35.9%), 신라섬유 (1,317원 ▼3 -0.23%)(35.9%), 코닉글로리 (1,660원 ▲6 +0.36%)(31.1%), 에스앤더블류 (4,425원 ▲90 +2.08%)(25.9%), 엘 에너지 (1,380원 ▼1 -0.07%)(24.3%), 르네코(22.5%), 지트리비앤티(20.2%), 스틸앤리소시즈(18.9%), 양지사(18.6%) 순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