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희망퇴직 34억원, 글로벌 재고자산회계정책에 따른 평가충당금 8억4000만원, M&A경비 4억4000만원, 기타 판매부진 등을 적자전환 사유로 꼽았다.
근화제약, 지난해 영업손실 111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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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1억8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48억2979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 역시 652억6100만원으로 전년 708억3302만원 대비 8.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27억1320만원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희망퇴직 34억원, 글로벌 재고자산회계정책에 따른 평가충당금 8억4000만원, M&A경비 4억4000만원, 기타 판매부진 등을 적자전환 사유로 꼽았다.
회사 측은 희망퇴직 34억원, 글로벌 재고자산회계정책에 따른 평가충당금 8억4000만원, M&A경비 4억4000만원, 기타 판매부진 등을 적자전환 사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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