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컨센서스 하향폭 1%남짓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2.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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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현재까지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하향폭은 1% 남짓이다. 추정치 뻥튀기와 그로 인한 급격한 감익의 악순환에서 벗어났다. 실제 지난해 1분기엔 실제 순이익이 연초 추정치보다 15%가량 적게 나오면서 한해의 시작부터 시장에 혼란을 줬다.

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대 이상의 1분기 TV 업황과 비수기로 느껴지지 않는 아이폰 효과로 센티멘탈 우려보다는 이익 개선이 재조명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역시 1분기 원화 약세와 생산라인 가동률 상승, 중국 증설효과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536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분기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은 943억원이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영업이익이 1919억원으로 1년새 63.4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 산업이 투자 회수기에 접어들었고 물류사업은 수익성 정상화로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본격적인 유가하락의 수혜가 예상된다. 한국전력의 연간 발전변동비(LNG+유류+규입전력비)는 24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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