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적 유동성, 대형주 상승 시작되나...주식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2.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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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중소형주가 1월 효과를 제대로 누리며 숨고르기 시점이 다가온 지금, 대외 리스크 완화로 대형주의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시총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유동성 환경이 우호적으로 개선되어 국내 증시에 자금이 유입되며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커짐에 따라 외국인의 추가적인 순매수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올 초부터 코스닥 시장 등 중소형 종목들이 대형주 대비 과도하게 오른 것도 대형주들의 반등 타이밍이 다가온 것이 아니냐는 전망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다가올 3월에는 중소형주 뿐만 아닌 대형주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수익을 위한 레버리지 수단으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최대 4배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탁론의 특성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최근의 중소형주 상승장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투자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증권사보다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하게 대환할 수 있어 종목을 보다 오래 보유하며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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