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6.26포인트(0.32%) 오른 1955.52에 장 마감했다.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총 5150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인은 이어 현대차 (250,500원 ▲4,500 +1.83%)(764억원), LG화학 (316,500원 ▼3,000 -0.94%)(699억원), 롯데케미칼 (80,100원 ▲900 +1.14%)(484억원), KB금융 (83,600원 ▲1,100 +1.33%)(437억원), SK이노베이션 (111,000원 ▼1,700 -1.51%)(421억원), LG (84,700원 ▲100 +0.12%)(294억원), 삼성전기 (133,000원 ▲2,300 +1.76%)(287억원),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236억원), S-Oil (60,800원 ▼300 -0.49%)(205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NAVER (159,900원 ▼700 -0.44%)로 총 565억원 어치다. 이어 호텔신라 (44,900원 0.00%)(559억원), 하나금융지주 (61,600원 0.00%)(554억원), 신한지주 (55,500원 ▼1,400 -2.46%)(372억원), 삼성에스디에스 (158,000원 ▼3,900 -2.41%)(310억원), LG전자 (110,100원 ▲600 +0.55%)(310억원), 한국타이어 (41,550원 ▼350 -0.84%)(296억원), KT (41,800원 ▲100 +0.24%)(265억원), SK텔레콤 (57,500원 ▼900 -1.54%)(230억원), LG하우시스 (39,050원 ▲150 +0.39%)(206억원) 순으로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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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3515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외인과 마찬가지로 현대글로비스 (117,300원 ▼300 -0.26%)다. 총 6797억원 어치 사들였다. 이어 호텔신라 (44,900원 0.00%)(495억원), 대한항공 (22,550원 ▼50 -0.22%)(394억원), 두산인프라코어 (6,970원 ▼30 -0.43%)(358억원), 엔씨소프트 (182,900원 ▲3,700 +2.06%)(350억원), 대우인터내셔널 (56,100원 ▲1,200 +2.19%)(321억원), 현대중공업 (198,300원 ▲7,300 +3.82%)(285억원), 제일모직 (150,200원 ▼300 -0.20%)(235억원), 두산중공업 (17,960원 ▼750 -4.01%)(213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현대차 (250,500원 ▲4,500 +1.83%)를 1724억원 어치로 가장 많이 팔았다. 이어 SK하이닉스 (157,100원 ▲4,300 +2.81%)(1204억원), 기아차 (105,600원 ▲2,100 +2.03%)(819억원), 현대모비스 (223,500원 ▲500 +0.22%)(642억원), 현대위아 (51,900원 ▼400 -0.76%)(503억원), KB금융 (83,600원 ▲1,100 +1.33%)(384억원), KT (41,800원 ▲100 +0.24%)(380억원), 한국전력 (21,950원 ▼250 -1.13%)(325억원), 만도 (35,800원 ▲600 +1.70%)(270억원), LG (84,700원 ▲100 +0.12%)(26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 주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서울식품우 (1,330원 ▼5 -0.37%)선주로 100% 올랐다. 이어 동부하이텍1우 (17,500원 ▼4,550 -20.63%)(45.5%), 우신시스템 (6,350원 ▲30 +0.47%)(42.3%), 성문전자 (1,230원 ▲25 +2.07%)(40.3%), 동양3우B (2,095원 ▼5,905 -73.81%)(40.2%), 지에스인스트루 (45원 0.00%)(40.2%), 한국주철관 (6,520원 ▲10 +0.15%)(36.5%), 나라케이아이씨 (1,399원 ▼42 -2.91%)(36.3%), 동양우 (4,870원 ▲45 +0.93%)(36.2%), 동양2우B (9,480원 ▼150 -1.56%)(33.1%) 순이었다.
반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코아스 (1,070원 ▼27 -2.46%)로 18.4% 내렸다. 이어 성신양회2우B (13,600원 ▲100 +0.7%)(-14.6%), 삼천리 (88,400원 ▲400 +0.45%)(-13.0%), 성신양회 (8,230원 ▲60 +0.73%)(-11.8%), 성신양회3우B (10,700원 ▼200 -1.8%)(-11.2%), 만도 (35,800원 ▲600 +1.70%)(-10.9%), AK홀딩스 (13,140원 ▲20 +0.15%)(-9.7%), 케이티스 (2,605원 ▼5 -0.19%)(-9.3%), 노루페인트 (8,700원 ▼80 -0.91%)(-9.0%), 일진전기 (21,950원 ▲850 +4.03%)(-8.9%) 순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