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급락, 장기적 관점으로 보아야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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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정부의 신용거래 제재 여파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상하이거래소의 신용거래 규모가 작년 6월말 2656억 위안에서 7717억위안으로 190.5% 증가하면서 중국 정부는 신용리스크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치를 내린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올해 중국정부는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하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성장률 하락과 상대적 긴축이 진행되는 만큼 지준율 인하와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경제 하방을 지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중장기적으로 국내 증시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확대와 이에 따른 실물경기 개선에 따른 상승세에 동조화될 가능성이 더 높다. 단기적 급락에 지나친 공포심리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당분간 중국 증시는 기간조정이 예상된다. 중국 본토증시의 거래대금은 1월 들어 하루 평균 50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사상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예고돼있다. 중장기적으로 중국 개인투자자들의 증시회귀, 중국의 보험과 기금들의 중국 본토 주식비중확대, 자본시장 개방확대에 따른 외국인 투자의 본격적 진입이 예상된다. 올해 중국 본토시장으로 유입될 신규자금은 최대 5000억~800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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