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최대주주 측이 7만주 증여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2014.12.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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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펄프 (26,750원 ▼50 -0.19%)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양영숙씨가 6만8478주를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수증자는 김성순씨(4만478주), 김 데이빗 동완씨(1만4000주), 김 다니엘씨(1만4000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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