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이자 회사 임원인 마대열씨가 62만9899주를 장외매수하는 한편 박원택씨는 보유지분 전량(5만3510주)을 장외매도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다.
티에스엠텍, 최대주주 측 지분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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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엠텍 (120원 ▼141 -54.0%)은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기존 17.66%(194만9690주)에서 22.80%(263만4112주)로 늘어났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이자 회사 임원인 마대열씨가 62만9899주를 장외매수하는 한편 박원택씨는 보유지분 전량(5만3510주)을 장외매도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다.
최대주주이자 회사 임원인 마대열씨가 62만9899주를 장외매수하는 한편 박원택씨는 보유지분 전량(5만3510주)을 장외매도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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