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하(김희화 대표, http://www.hihi-ha.com)는 독창적인 자체 패턴디자인을 기반으로 원단제작에서 제품개발까지 전과정을 손수 처리해 제품의 브랜드 가치가 높이고, '침구의 달인'으로 언론에 소개될 정도로 실력을 뽐내고 있다.
히히하(HiHiHA)의 제품은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전에 이미 페이스북과 블로그 홍보만으로 월매출 300만원 이상의 성과를 낼 정도로 제품에 대한 퀄리티와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이는 패턴디자인부터 원단, 제품생산까지 현재 트렌드와 감성을 제품에 담아낸 히히하(HiHiHA)만의 자체브랜드를 강조해 기존 디자인 시장 속에서 차별화를 꾀했던 전략이 주효했다.
김희화 대표는 "히히하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강아지쿠션(소세지독) 디자인을 주력제품으로 개발했으며, 현재는 소제지독 외에도 독창적인 패턴디자인을 활용한 침구, 쿠션, 쇼파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함께 창업한 김희희(언니·마케팅 담당)의 도움으로 제품을 선보이기 전 가수, 개그맨 등 연예인 협찬을 통해 사전 마케팅을 충분히 해 제품의 패턴이나 디자인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런던에서 조만간 제품 전시회를 갖는다. 이처럼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또한 패브릭 제품 뿐만 아니라 가구 등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희화 대표](https://orgthumb.mt.co.kr/06/2014/11/2014111714297475126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