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 재계 인사들은 한국의 중국 투자가 점차 확대되는 것과 같이 중국의 한국 내 투자도 예년보다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뒷줄 좌측부터 양홍석 대신증권 (15,630원 ▲230 +1.49%) 사장, 쉬젠빙 중국판하이 그룹 부총재, 송위동 CICPMC 비서장, 치아오진성 중국공상은행 총경리, 이한섭 금호타이어 (6,500원 ▼110 -1.66%) 중국대표, 김창범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오승준 에스이랩 대표, 신문범 LG전자 (90,800원 ▲200 +0.22%) 중국법인 사장, 임수영 법무법인 율촌 고문, 박근태 CJ차이나 대표이사, 예닝 완다그룹 부총재, 한루이샹 공상은행 한국대표 겸 서울지점장, 이재술 딜로이트 코리아 회장, 김영택 세움엔지니어링 회장, 최성기 현대차 (249,500원 ▼500 -0.20%) 사장, 김학수 화웨이코리아 부사장, 공하이싱 중한통신기술(선전) 동사장, 장린펑 ZTE 부총재, 김병훈 HS International Inc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