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32%(25.03) 오른 1925.69로 마감했다.
지난 한 주간 기관은 649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국전력 (20,600원 ▼1,200 -5.50%)으로 총 4442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179,900원 ▲4,500 +2.57%)(971억원), LG생활건강 (466,000원 ▲7,000 +1.53%)(914억원) 현대차2우B (153,800원 ▼500 -0.32%)(886억원), NAVER (188,600원 ▲300 +0.16%)(687어원) 등이 기관의 순매수 리스트에 올랐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간 1684억원을 순매수 했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국전력(3753억원)이었고 삼성전자(3261억원), 삼성SDI (429,000원 ▼1,500 -0.35%)(368억원), 만도(294억원), 기아차 (114,100원 ▲2,400 +2.15%)(290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종목에 올랐다.
반면 현대차2우B(868억원)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LG생활건강(837억원), 아모레퍼시픽 (170,800원 ▲1,900 +1.12%)(565억원), KT&G (90,600원 ▼900 -0.98%)(553억원), SK텔레콤 (52,400원 ▲600 +1.16%)(530억원) 등이 외국인의 순매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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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가장 많아 상승한 종목은 한창 (1,254원 0.00%)(63.21%)이다. 그밖에 디올메디바이오 (1,113원 ▲1 +0.09%)(40.65%), 한샘 (63,800원 ▲5,000 +8.50%)(33.64%), 이필름 (1,392원 ▲237 +20.52%)(32.50%), 샘표식품 (51,000원 ▲600 +1.19%)(27.56%)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에프지엔개발리츠 (74원 0.0%)는 57.83%가 하락해 하락률 최상위 종목으로 꼽혔다. 세하 (1,119원 0.00%)(-34.92%), 진원생명과학 (2,375원 0.00%)(-28.69%), 케이비부국위탁리츠 (300원 ▼526 -63.7%)(-27%), 웅진에너지 (52원 ▼33 -38.8%)(-23.61%), 유니켐 (1,826원 ▲12 +0.66%)(-19.33%) 순으로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