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를 연습하고 원하는 것을 머리 속에 그려본다=국내에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로 유명한 라이프 코치 토니 로빈스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감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일어나자 마자 15분 동안 사소한 것이라도 진심으로 감사한 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삶에서 원하는 것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고 조언한다. 이 짧은 15분은 심신을 절정의 상태로 이끌어 성공을 향한 한걸음을 내딛게 만든다. "생각을 붙잡은 뒤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행동을 결과로 연결시켜 꿈을 현실로 만들라."-토니 로빈스
3. 가장 하기 싫고 힘든 일을 먼저 한다='허클베리핀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의 조언이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생 개구리를 먹어라. 그러면 그 날 하루 동안 그보다 더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은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이렇게 일을 미루면 그 일을 처리할 때까지 계속 기분이 나쁘다는 것이다.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빨리 처리하는게 좋다. 아침에 일어나 그 날 가장 하기 싫은 일이 무엇인지 정하고 그 일부터 처리하라.
5. 꿈꾸고 있는 일을 한다=미국의 대중소설 작가인 존 그리샴은 변호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투잡을 뛰어야 했기 때문에 그는 짬을 내 글을 써야 했다. 그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모든 준비를 마치고 5시30분에 변호사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는 도착과 동시에 그날 써야 할 소설의 첫 단어를 썼다. 그는 매일 소설을 한쪽씩 쓴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있었다. 한쪽을 쓰는데 10분이 걸리든 2시간이 걸리든 상관없었다. 그는 새벽 5시30분부터 한쪽 분량을 채울 때까지 글을 쓴 뒤에야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불만을 느껴 다른 일을 꿈꾸지만 일에 치여 하고 싶은 일은 시도조차 못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샴의 방법은 효과가 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꿈꾸고 있는 일을 하라.
6, 오늘 하루 어떤 좋을 일을 할지 생각한다=미국 독립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은 "오늘은 어떤 좋을 일을 할까"를 생각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 프랭클린은 동료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좋은 업(카르마)을 쌓는 길고 좋은 업을 쌓으면 언젠가는 보상을 받는다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