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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원장은 1976년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공무원으로 시작해 종합유선방송, 환경진흥회, 재단법인 천년의문, 한국청소년수련원을 거쳤다.
조 원장은 "그간의 기관 운영업무 수행 경험을 토대로 안전이 최우선인 국립수련원과 유관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 고부가가치의 신규 사업 개발 등을 통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의 미래를 이끄는 기관 경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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