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발행가액은 1510원이고 납입예정 주식의 현물출자 가액은 용현비엠의 자산총액 대비 2.47%다.
용현비엠, 53억 규모 유증결정
글자크기
용현비엠(종목명 용현BM (1,330원 ▲3 +0.23%))은 기타운영자금 52억902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350만3443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510원이고 납입예정 주식의 현물출자 가액은 용현비엠의 자산총액 대비 2.47%다.
신주발행가액은 1510원이고 납입예정 주식의 현물출자 가액은 용현비엠의 자산총액 대비 2.47%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