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관동대 평생교육원
시민강사 육성 아카데미는 5월 20일 개강하여 7월 11일까지 15회 걸쳐 동계올림픽의 이해, 웃음치료와 힐링, 멘토링 코디네이터, 친절 서비스, 글로벌리더십, 프레젠테이션 기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관동대 관광경영학과 이낙귀교수는 6월 27일 관동대학교 50주년 기념관에서 멘토링 코디네이터 및 웃음을 통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여 30여명의 수강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낙귀교수는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14년 가을학기 교육과정에 웃음지도사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