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왼쪽) 신임 국회의장 비서실장. © News1 오대일 기자
정의화 국회 의장은 30일 김 전 의원을 의장비서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으로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김 비서실장은 18대 국회의원, 전 새누리당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이 비서관은 경기도청 공보관,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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