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이 1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인투자촉진법 처리에 반대하며 사회권을 이춘석 민주당 간사(오른쪽)에게 넘기고 있다. 2014.1.1/뉴스1
박 의원은 "6.4 지방선거가 우리 앞에 놓인 과제"라고 강조한 뒤 "세월호의 유가족 여러분, 실종자 여러분들께 새정치연합이 그분들을 지켜줄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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