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 대표 등 6640주 추가 매수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2014.04.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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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허승범 대표가 회사 주식을 3400주, 친인척 허준범씨가 3240주 등 총 6640주(0.12%)를 추가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41.3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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