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용현BM, 운영자금 마련 자산 처분에 ↑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2014.04.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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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건물과 토지를 300억원대에 처분키로 한 용현BM이 강세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용현BM (1,330원 ▲3 +0.23%)은 전일 대비 4.29% 오른 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현비엠은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남 양산시 소재 본사 토지와 건물 등을 367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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