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 367억원 규모 본사 건물 토지 처분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2014.03.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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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비엠 (1,330원 ▲3 +0.23%)은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본사 토지와 건물 등을 367억원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4.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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