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억원으로 60.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0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평산차업 지난해 영업손실 76억,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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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차업집단유한공사 (295원 ▼205 -41.0%)는 지난해 10~12월 영업손실이 7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억원으로 60.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0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측은 "결산기 변경에 따른 사업기간 축소(3개월)로 매출액이 감소했고 사업 다각화에 따른 투자로 인한 일시적인 손익구조 변동이 있었다"며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로 인한 손실 반영도 있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억원으로 60.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0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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