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처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사법부가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고 기존 방식과 관행을 답습만 해서는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없다"며 "국민의 마음과 믿음을 얻으려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신우일신"하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4.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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