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정 향하는 김철 前 동양네트웍스 대표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배임·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김철 전 동양네트웍스 대표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는 검찰이 동양그룹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 관련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정진석 전 동양증권 사장, 이상화 전 동양인터네셔널 사장, 김철 전 동양네트웍스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열렸다. 2014.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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