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 피해자들 '이혜경 부회장 구속수사 촉구'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동양사태 진실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 회원들과 동양 피해자들이 9일 오후 동양그룹 기업어음 등 사기발행, 사기판매 관계자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동양시멘트, 동양네트웍스 등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양그룹 계열사의 1차 관계인집회가 이날부터 열린다. 201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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