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락장에도 내 계좌는 +10% UP!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3.12.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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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3년 증시도 이제 하루 더 남았다. 연초 뱅가드발 외국인 매도, 무시무시한 엔저, 중국경기 침체, 중견 재벌들의 붕괴, 건설사 등 많은 업종들의 어닝쇼크, 전세값 폭등 등으로 인한 개인부채 증가에 따른 개인투자자 이탈 등 호재보다는 악재가 곱절은 더 많았던 한 해였다.

하지만 악재가 있거나 말거나 코스닥이 급락하든 말든 매달 꾸준히 5~10%씩 수익을 내주어 투자자들에 찬사를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머니two라는 문자추천 서비스인데 이는 머니투데이와 엑스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목 추천서비스로 복잡한 가입 절차없이 심플하게 문자메시지 만을 통해 종목 매수부터 매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주고 있어 바쁜 직장인 및 주식초보 투자자도 쉽게 따라서 매매할 수 있도록 리딩해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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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two’ 투자정보팀장은 “각종 리서치 자료와 기업 탐방, 정보모임 등을 통해 다각도로 1급 정보를 7단계 필터링을 통해 골라낸 후 면밀한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맥점에서 종목을 추천한다”며 “종목적중률이 약 80% 이상 되기에 수익률이 월등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가입비는 타 증권정보 서비스 대비 무척 저렴한 편이나 서비스 질이나 회원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으로 확인되었다. 일단 무료체험을 통해 수익이 나는지 검증을 해보면 좋겠다.

한편 머니two 회원들은 12월 27일장 이슈가 되고 있는 우리이앤엘 (1,021원 ▼4 -0.39%), 이지웰페어 (6,000원 ▼10 -0.17%), 한진해운 (12원 ▼26 -68.4%), 이엘케이 (10원 ▼11 -52.4%), 동부하이텍 (42,900원 ▼200 -0.46%), 창해에너지어링 (39원 ▼39 -50.0%)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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