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판 내린 민간인 불법사찰 국조특위

뉴스1 제공 2013.1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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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사진]간판 내린 민간인 불법사찰 국조특위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심재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 사찰 문제에 대한 국정조사를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했던 특위는 지난해 8월 위원장과 간사 선임을 위한 회의를 한 차례 열었을 뿐 이후 활동 실적이 전무해 "유령 특위"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2013.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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