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공 표창받는 원종선 나눔의 집 간호사

뉴스1 제공 2013.11.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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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사진]유공 표창받는 원종선 나눔의 집 간호사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아이와 여성, 우리 가족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2013 성폭력 추방 주간 기념식에서 사단법인 나눔의 집 원종선 간호사에게 일본군 위안부 관련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성폭력 추방 주간은 "성폭력 없는 세상! 같이 지키면 더 안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기념행사, 유공자 시상, 심포지엄 등을 실시한다. 2013.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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