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창업설명회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2013.08.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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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프랜차이즈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가 8월 21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오레시피 창업설명회는 21일 오후 2시에는 서울 토즈 강남점 교육실에서, 22일 오후 2시에는 부산 토즈 서면점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2시에는 대구 소상공인창업전략연구소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 창업설명회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는 4계절 내내 비수기 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사 ‘도들샘’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하우, 게다가 인건비까지 절약할 수 있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갖는 브랜드다.



오레시피는 150가지의 반찬과 홈푸드를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며 반찬과 홈푸드의 70%는 양념까지 마무리된 완제품이다. 나머지 30%의 반찬과 홈푸드는 당일 만들어야 맛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손질된 재료와 양념이 세트로 제공되어 간단한 조리만 하면 음식을 완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사 ‘도들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HACCP 지정업체로 선정된 환경에서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형마트에도 납품을 진행 중이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현재 오레시피를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은 본사 지원과 함께 슈퍼바이저의 꼼꼼한 관리로 오레시피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예비 창업자들도 이러한 점에 주목해 상담 및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창업자들뿐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도 오레시피는 특별하다. 특히 불볕더위로 뜨거운 불 앞에서 반찬을 직접 조리하기 힘든 주부들이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오레시피를 이용한 고객들의 온라인 후기를 보면 “수고로움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재료를 사서 음식을 해도 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찬가게에서 구입하면 양조절도 할 수 있어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경제적이다”는 평이 대다수다.

또한 패스트푸드나 원산지가 불분명한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믿을 수 있는 식사를 챙겨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워킹맘들이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는 오레시피의 반찬을 선호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이번 서울, 부산, 대구 창업설명회를 통해 반찬프랜차이즈 시장의 전망을 알아보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성공 경쟁력을 제시하며 오레시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부부창업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ecip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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