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라이딩의 명소로 떠오른 섬진강

머니투데이 머니바이크 이고운 기자 2013.08.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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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국도를 달리는 자전거동호인들/사진=최동혁19번국도를 달리는 자전거동호인들/사진=최동혁


섬진강 19번국도를 따라 남해안 일대를 여행하는 자전거인들이 늘고 있다. 최근 개통한 '환상'의 섬진강자전거길, 섬진강트레킹코스와 섬진강100리테마로드(예정)와 함께 남해안 섬진강 일대가 트레킹과 라이딩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섬진강100리테마로드는 영호남 상생차원의 남해안선벨트 시범사업 중 하나다. 섬진강을 사이에 둔 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이 걷기 자전거타기를 테마로 지리산과 섬진강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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