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는 매주 색다른 테마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상품들을 소개하는 테마쇼핑몰로 2010년 론칭됐다. ‘디토스픽’, ‘디토 이 상품을 찾아줘’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코너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200번째 테마 주제는 ‘디토를 만드는 사람들’로 ‘디토’의 MD, 디자이너, 사진 작가 등 ‘디토’를 만드는 사람들이 직접 추천하는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GS샵, 테마쇼핑몰 디토 200번째 테마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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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16일 고객 참여형 테마쇼핑몰 디토(ditto.gsshop.com)가 200번째 테마오픈 기념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디토는 매주 색다른 테마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상품들을 소개하는 테마쇼핑몰로 2010년 론칭됐다. ‘디토스픽’, ‘디토 이 상품을 찾아줘’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코너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200번째 테마 주제는 ‘디토를 만드는 사람들’로 ‘디토’의 MD, 디자이너, 사진 작가 등 ‘디토’를 만드는 사람들이 직접 추천하는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200번째 테마 공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특별 할인된 상품을 소개하는 ‘원데이 굿딜’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랑스 프로방스 전통 비누 제조방식 그대로 재현한 ‘빠니에 데썽스 시어버터 솝1+1’과 삼겹살 그릴 등 다양한 상품이 할인가에 나온다.
디토는 매주 색다른 테마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상품들을 소개하는 테마쇼핑몰로 2010년 론칭됐다. ‘디토스픽’, ‘디토 이 상품을 찾아줘’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코너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200번째 테마 주제는 ‘디토를 만드는 사람들’로 ‘디토’의 MD, 디자이너, 사진 작가 등 ‘디토’를 만드는 사람들이 직접 추천하는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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