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난구호품 비축하는 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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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2:05
(서울=뉴스1) 정회성 =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지하 구호품창고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2인 기준 응급구호품 500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서울적십자사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자 1800여 가구분의 구호품을 상시 비축하고 있다. 2013.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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