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작, 군산대와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 산학협약 맺어..](https://thumb.mt.co.kr/06/2013/06/2013063015128082801_1.jpg/dims/optimize/)
이번 협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발전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양성에 목적을 두었다고 볼 수 있다.
먼저, 지난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은 초이푸드 견학과 육가공 기계설비부터 제조과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이푸드는 연 매출 100억원 규모로 건국햄, 용평리조트, 옛골토성, 배나무골 제품 등을 개발한 국내 최고 육가공 R&D업체이다.
한편, 드라이작(Dreizack)은 2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5월 3일 홍대점을 오픈, ‘자체 개발한 대형바베큐 오븐’을 통해 바베큐 조리하는 과정을 그대로 고객에게 공개하고 있어 신뢰감을 주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드라이작(Dreizack)은 페이스북, 트위터,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