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굳은 표정의 김학권 비대위 공동위원장

뉴스1 제공 2013.06.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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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사진]굳은 표정의 김학권 비대위 공동위원장


개성공단 기계 전자부품 소재 기업인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비대위 사무실에서 호소문을 발표했다. 기업인들은 단절된 군통신선 즉각 복구와 기계설비 관련 인력의 방북 즉각 승인, 공단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 재개 등을 요청했다. 김학권 비대위 공동위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고 있다. 2013.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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