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 플랫폼 201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공유경제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13.06.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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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 플랫폼 201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공유경제


조인동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 헤럴드 하인리히 뤼네부르크대 사회학교수, 강현숙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코리아 기획실장, 울레 러치 에어비앤비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이사, 론 윌리엄스 스냅굿스 CEO, 가렛 반 더 붐 퀄키 디렉터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창사 14주년 기념 글로벌 컨퍼런스 '키(K.E.Y) 플랫폼'에서 창의적 자본주의 세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공유경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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