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이재영 사장이 지난 12일 행복주택 건설예정지인 목동·오류 지구를 방문한 데 이어 15일에는 공릉·가좌·안산 등 3곳을 방문했다. 이 사장은 이날 행복주택 공청회와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됐던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 방안을 담당자들과 논의했다./사진제공=LH
16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12일 행복주택 시범지구인 서울 양천구 목동지구와 구로구 오류지구를 방문한 데 이어 15일에는 노원구 공릉지구, 서대문구 가좌지구,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지구 등 3곳을 방문했다.
이 사장은 이날 행복주택 공청회와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됐던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 방안을 담당자들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