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리 멀리건, 휴고 보스(HUGO BOSS) 제공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의 중국 최초 민영 현대 미술관인 '더 파워 스테이션 오브 아트(The Power Station of Art)'에서 열린 '휴고 보스(HUGO BOSS) 2013 F/W 컬렉션' 패션쇼에는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캐리 멀리건을 비롯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주윤발 린즈링 권상우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라드 버틀러, 휴고 보스(HUGO BOSS) 제공
1500명 이상의 세계적인 유명 인사와 패션 및 언론 관계자가 초대됐다. 이날 참석한 배우들은 포토 타임 후 패션쇼장으로 이동했다. 또한 패션쇼가 끝난 후 자연스럽게 에프터 파티 장소로 이동한 배우들은 휴고 보스의 CEO 클라우스 디트리히 라스와 아시아 지사장 게릿 뤼첼, 총괄 디자이너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파티를 즐기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주윤발과 그의 아내, 휴고 보스(HUGO BOSS) 제공
/사진=케빈 로보(왼) 제라드 버틀러(오), 휴고 보스(HUGO BOSS)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