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상규 의원. News1 이종덕 기자
경남 하동 출신인 여 신임 비서실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서울고법 판사 등을 지냈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경남 남해·하동에 출마해 김두관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당 법률지원단장과 지방자치안전위원장, 정책위부의장 등의 당직을 두루 역임했고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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